명동 -> 홍대
일반적으로 약 1만 2천원 정도내는 거리인데
취재진이 일본인인거 깨닫자
바로 4만 5천원을 부름
ID카드도 가려놓고
미터기도 꺼둠
바가지로 요금 3배 뿔려놓고
일본인 취재진에게
일본어로 "만나서 기쁩니다~" 하는 택시기사
풍속점을 소개해 주겠다.
1만엔만 주면 카지노에 데러가 주겠다 계속 권유함
취재진 : 영수증 있나요?
택시 기사 : 영수증은 없어요~
한국은 지금
7월까지 통계 약 900만명의 관광객이 올만큼
역대급으로 관광객이 몰려 오는 중이지만
저런 외국인 상대 바가지 택시들도 근절되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