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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끝났다?’ 뉴욕 양키스, 벨린저 포기→‘낙동강 오리알 되나’
헐크티비
2026-01-19 14:09:20
코디 벨린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와 ‘FA 3수’에 나선 코디 벨린저(31)의 줄다리기가 끝난 것일까. 뉴욕 양키스가 벨린저를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뉴저지 지역 매체 뉴어크 스타-레저는 19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더는 벨린저와 협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뉴욕 양키스가 벨린저에게 5년-1억 60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 뉴욕 양키스는 벨린저의 요구 조건을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

벨린저는 7년-2억 1000만 달러에서 8년-2억 5000만 달러 사이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양키스의 입장과는 격차가 크다.

앞서 벨린저는 지난 2017년 39홈런을 때리며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한 뒤, 2019년 47홈런과 OPS 1.035 등으로 최우수선수(MVP)까지 올랐다.

하지만 벨린저는 MVP를 수상한 이듬해부터 몰락의 길을 걸었다. 벨린저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시즌 평균 OPS는 0.648로 폭락했다.

결국 벨린저는 2023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에서 논텐더로 방출되는 수모까지 겪었고, 시카고 컵스와 1년-17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후 벨린저는 시카고 컵스와 다시 3년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시즌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뒤 29홈런과 OPS 0.813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에 자신감을 되찾은 벨린저는 FA 시장에 나서 줄곧 7~8년 계약을 주장했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는 끝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번 보도가 벨린저와의 기싸움이 아니라면, 벨린저는 다른 구단을 알아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선택지는 뉴욕 양키스의 제안을 받는 것이다.
토토영웅
2026-01-19 17:44
잘봤습니다
확률은Zero
2026-01-19 17:24
기싸움인가 ...최종승자는 누규 ?
산메아리
2026-01-19 16:25
역시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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