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국전 2승으로 뼈대는 완성된 느낌인데 여기서 변화를 줄까
피지컬 이슈로 준석이를 거른다든가
리그 기록 보고 허훈 허웅 뽑는다든가
승현이햄 이제 쉬게 보내드린다든가
어떤 변수가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