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를 믿었떤 만큼 난 내 친구를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음으로서 우린 서로 함께만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이 가사가 안 잊혀짐 ! 공연을 본적도 없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