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가정인데 어릴때부터 아빠가 할아버지랑 싸우고 집을 나가서 할버지할머니랑 살고 한달에 한두번 만났나
유대감도 없고 전화 1분이라도 늦게받으면 주차장에서 20분동안 개깨짐
성인이될때까지 지원은 다 해주셨음 이미 몸은 다 컸는데도 아빠오면 무섭고 방문잠구고
나도 못참아서 윽박지른뒤 한달에 한번하는 대화도 이젠 안한지 1년넘음 올때마다 이기적인새끼 양심없는새끼
아직 결혼 생각하기엔 나이가 멀었지만 절연했다하면 마이너스요소가 있다길래 걱정이 가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