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자 정보:
멤피스: 잭 이디, 브랜드 클라크, 스카티 피펜 주니어, 제롬 (출전 불투명: 산티 알다마)
올랜도: 제일런 석스
멤피스 상세 분석:
멤피스는 직전 올랜도와의 경기에서 111-118로 패배하며 최근 4경기 1승 3패의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5경기 평균 득점이 106.8점에 그칠 정도로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상대의 압박 수비에 볼 흐름이 정체되는 약점을 보였다.
수비에서는 골밑과 외곽 모두에서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직전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37-54로 완패할 만큼 페인트존 장악력이 떨어지며, 상대에게 쉽게 외곽 공간을 내주는 문제도 심각하다.
자 모란트의 복귀는 가드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지만, 여러 빅맨 자원들의 부상 공백이 커 전력 불균형 우려가 있다.
올랜도 상세 분석:
올랜도는 멤피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2연승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5경기 평균 실점이 111점대에 머무를 정도로 견고한 수비력이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특히 페인트존 수비가 안정적이며, 상대의 패스 경로를 차단하는 능력(직전 경기 9개 스틸)이 뛰어나다.
공격에서는 프란츠 바그너의 복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복귀전에서 18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 옵션을 다양화했으며, 파올로 반케로와 앤서니 블랙 등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다.
제일런 석스가 결장 중이지만, 공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 안정적인 경기력을 기대할 수 있다.
경기 총평:
이번 경기는 런던에서 열리는 중립 구장 경기로, 두 팀의 맞대결 2연전 중 두 번째 경기다.
첫 경기에서는 올랜도가 수비 조직력과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승리했다.
멤피스는 자 모란트가 복귀해 공격 활로를 모색하겠지만, 팀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안한 수비와 빅맨진 전력 누수는 여전히 큰 부담이다.
반면 올랜도는 프란츠 바그너의 복귀로 공수 양면에서 완전체에 가까운 전력을 갖추게 됐다.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멤피스 약점인 페인트존을 공략하며, 반케로와 바그너를 중심으로 한 공격 전개가 원활할 전망이다.
모란트 개인 기량만으로는 올랜도의 조직적인 경기력을 넘어서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전력과 안정성을 갖춘 올랜도의 승리가 예상된다.
이 경기 역시 올랜도의 마핸승까지 추천한다.